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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와 남성들의 발기부전에 관한 블로그

항염증제의 사용과 발기부전 사이에 연관성이 발견

항염증제의 사용과 발기부전 사이에 연관성이 발견되었다.

나이가 들면서 동반되는 통증을 구강 투약으로 치료하는 남성들은 발기 부전증을 포함하여 노화 등의 질환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정기적으로 항염증제를 복용한다고 보고한 중년 남성들은 약을 가끔 혹은 전혀 복용하지 않는 남성들에 비해 성 생활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 이런 종류의 항염증제(NSAIDs)의 정기적인 사용은 나이 든 남성들에게서 자주 사용되는데, 이용자의 대부분은 발기 부전 증상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이 연구는 45세 이상의 약 9만명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한다. 항염증제의 사용이 ED를 악화

조사에는 대상자의 나이, 흡연 상태, 다른 ED위험 요인의 영향을 고려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연구에서의 항염증제의 정기적 사용이란, 최소 1일 3회의 항염증제를 5일 이상 복용한 경우를 말한다.

연구 결과를 보면 30명 중 1명의 남성들이 항염증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그 중 13%가 발기 부전을 보고하고 있다. 그리고, 60대 이상의 남성의 50% 이상이 정기적으로 항염증제를 복용한다고 보고했고 그 중 42%는 발기 부전을 보고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정기적으로 항염증제를 투약한 남성들의 약 40%가 발기를 유지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항염증제가 발기 부전을 왜 일으키는지에 대한 인과 관계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연구는 비뇨기과학회지에 게재되었다.

이 연구는 정기적인 항염증제의 비사용은 ED와 관련되지 않는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흥미있는 발견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구 결과를 접한 심장병 전문의들은 심장 질환을 예방해 주는 아스피린의 경우, 이 약을 복용했기 때문에 발기 부전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발기 부전은 심장 환자들에게서 흔한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심장병 학계에서는 이 명구에 대해서 상세한 임상 평가가 함께 연구되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흡연 상태,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증상, 비만의 영향등 다양한 인자가 ED의 위험 요인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연구도 반드시 필요로 한다고 한다.

추가의 연구로부터 같은 결과가 도출된다고 해도, 너무나 많은 중년 이상의 남성들이 심장 마비나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기 때문에 이 연구에 근거하여 이 약들을 복용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을 권고하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

약의 남용을 걱정하는 학계의 의견은, 항염증제와 발기부전 증상의 인과 관계가 없다 하더라도 항염증제가 너무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일단 이 약의 사용을 중지하고 정검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참고로, 미국 국립 보건원의 자료에 따르면 40대 남성의 약 5%, 65세 이상 남성의 약 20%가 지속적으로 ED를 경험한다고 한다.